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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 덕분에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발렌시아가 꽤 알려진 모양이에요 ㅎㅎ
저는 파에야를 먹지 못해 넘 아쉬웠던 기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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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스페인, 발렌시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유럽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잘 알지 못한 도시였다. 사실 잘 아는 도시가 몇 없지만. 세계문화유산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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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