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브릿지, 인권과 자유의 소중함 일깨워

[영화리뷰]베를린 장벽을 넘어선 미국판 '변호인'


냉전시대, 조국도 저버린 인권과 자유의 고귀함을 조명한 위대한 협상.


인권 보호에 목숨을 건 협상 위해 베를린 장벽을 넘어선 미국판 '변호인'.


법이냐 안보냐, 갈림길에서 냉정함을 잃지 않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진중한 연출력.


증오와 분노라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명예로운 스파이 첩보원과 협상가의 의기투합.


영화 '캡틴 필립스' 톰 행크스의 리더십과 온화한 카리스마가 육상에서도 재현되다.


코엔형제의 각본, 스틸버그의 연출, 마크 라일런스의 연기 재능이 선사하는 감동 실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묵묵히 현실을 통찰하게 만드는 거장의 성찰 돋보여.


별점 ★★★★ (4.0/5점)


한핏줄 영화 - 변호인, 우먼 인 골드, 팅거 테일러 솔저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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