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불안이 증폭될수록 함께 가라앉는 계급 자본주의의 전말
영화 '해빙'
두줄평 : 감춰진 진실이 떠오르는 순간, 하지만 맥이 너무 일찍 풀렸나.
의심과 불안이 증폭될수록 함께 가라앉는 계급 자본주의의 전말.
별점 ★★★ (3.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테이크 쉘터, 용의자X, 신의 한 수.
p.s. 장르 선택은 괜찮은데 정작 이야기의 뒷심 부족.
조진웅은 물론이고 신구, 김대명, 이청아까지 연기는 볼 만하고 '신의 한 수' 떠올리는 냉동창고 격투씬은 명장면.
관객의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맥거핀의 과잉이 주는 불편함.
이제 탄핵정국도 끝나가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진실은 세상 밖으로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