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과 혐오 사회가 만들어낸 계급 고착의 구조화 조명
영화 '기생충', 프로기생러를 통한 신자유주의의 모순 고발
by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Jun 5. 2019
영화 '기생충'
두줄평: 불신과 혐오 사회가 만들어낸 계급 고착의 구조화 조명.
프로기생러를 통한 신자유주의의 모순 고발.
별점 ★★★★ (4.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하녀, 돈의 맛, 플로리다 프로젝트
p.s. 풍자와 메타포로 그려낸 계급 자본주의의 지옥도.
몰 인간성과 무계획성이 만들어낸 파국과 일상의 낯설음 조명.
궁극의 판타지에서 이토록 불편한 리얼리티라니.
봉준호의 작가적인 개성은 덜고 여백을 가득 채운 대중적 코드.
거짓말 도미노가 불러온 무계획 취업 사기극의 롤러코스터.
박소담-조여정의 존재감 속 신스틸러 이정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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