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행사 이브닝드레스와 초미니 원피스 미모 대결
박소담과 김지원은 최근 가장 핫한 CF퀸에 도전하는 스타 일 것이다. 영화 '기생충'에서 제시카송을 부르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소담은 영화는 물론 예능, CF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김지원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출신으로,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태양의 후예'로 스타덤에 올라 '쌈 마이웨이' 이후로는 주인공을 꿰차며 '아스달 연대기'까지 자신의 필모를 차근차근 채워가며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