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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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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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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 GUI / BX 디자이너, 서핏 에디터, 위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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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에디터, 타로 리더, 소설가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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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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