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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마랑 소풍가자 May 01. 2018

이제는 제법 칠 줄 알아요

왕초보 피아노맘의 피아노스쿨 #4 연주가능



누구나 가슴속에 묻어둔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이고,

그 버킷리스트 중에 악기 하나쯤은 품고 있을 것이다.

육아와 살림에 지쳐 자아를 잃어갈 때쯤 만난

이 녀석(피아노스쿨)과의 시간이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소박했던 나의 목표 - 피아노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는

별 어려움 없이 너무 쉽게 가능했다.



KEY POINT.

지금껏 기록해온 기능들에

틈틈이, 짬나는 데로 연습했더니

매끄러운 연주가 가능했다.

(네, 제 기준에서 매끄럽고요 >_<)

기능을 활용해서 연습하는 것이 키포인트!!

(참고할 기록물 ↓)

#1 발견

https://brunch.co.kr/@seonyoungwang/44

#2 첫만남

https://brunch.co.kr/@seonyoungwang/45

#3 연습중

https://brunch.co.kr/@seonyoungwang/48


오늘 도전해볼 곡은

제목만으로도 격려받는 느낌인

옥상달빛에 "수고했어 오늘도"이다.

(발라드에 레벨 2 정도 수준을 좋아하는 나다ㅎ)



뭐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생각했지만 샾 붙고 플랫 붙고 하면 살짝 움츠려 드는 나님 ㅎㅎㅎ

그동안 피아노 스쿨을 통해서 많이 극복했지만,

연습은 필수!

속도감 있어서 BPM 살짝 내려주시고 왼손 연습.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는 오른손은 제 속도로 연습.

손가락 막 꼬이고요 콩나물 막 안 맞고요 ㅎㅎㅎ



기다려줘서 고마워♡

의리 있게 내가 틀려도 먼저 가지 않는다.

ㅎㅎㅎㅎㅎ

 


몇 번 연습하니 제법 노래태가 나온다ㅎㅎㅎ

멋지게 목소리 넣어 완곡하고 싶었으나

참기로 해보아요~~



목소리는 안 나와도! 건반을 자꾸 삑사리 내도 완곡은 했으나.....

나의 귀요미 왕자님이 꿈나라로 막 가신 틈을 타 녹화한 거라....

현실 세계로 돌아오시면 저는 노예로 신분이 바뀌기에 ㅠㅠ

내 피아노 소리는 아주아주 들릴락 말락 하다 ㅎㅎㅎ

(착한 사람 귀에만 들리는 마법)

여기서 또!! 강조할 것은 전자 피아노 이기에 소리 줄여가며 시간 관계없이 연습할 수 있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레슨 쌤이 직접 오지 않으셔도!

피아노 스쿨이 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단 말씀!

(최고예요 피아노스쿨)


https://www.pianoschool.kr/index.asp



하, 레벨 5의 플랫이 3개나 붙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마스터하는 날이 금방 오기를 바라면서

(그날이 오겠지? 암만, 곧 오겠지....)

내일은 레벨 3을 도전해 보기로 한다.



아! 한 달 동안 달라진 생활이 있었다면

피아노 치는 재미에 

스마트폰 중독 증세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다는 점이다 ㅎㅎㅎㅎ

으하하하하하하핳하

이것만으로 난 이미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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