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6세 형아, 4세 형아의 제주 한달살이 (준비-짐 싸기)
*열흘 전 미리 준비한 것*
그린카드 발급
탐나는전 선불카드
(탐나는전 앱 다운로드, 연결계좌 미리 등록)
*서류*
엄마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비상상비약*
체온계, 해열제
유아 멀미약, 유아 배탈약, 유아 감기약 (콧물 기침약)
모기퇴치제,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
상처연고, 뽀로로 밴드
엄마 게보린, 배탈약, 위장약
*전자 기계*
태블릿 2개, 노트북
각종 충전기, 멀티탭
다이슨 드라이기, 워터픽
라떼 머신, 미니 청소기
*생활용품*
부피적은 얇은 돗자리
물티슈, 엄마 화장품, 손톱 가위, 손톱깎이
수건, 세면도구, 유아용 치실, 핸드워시
유아변기커버, 유아 욕실 발받침(매우 중요!)
텀블러, 압력밥솥,
박스테이프, 가위, 여행용 칼
수세미, 주방세제
마스크 30개씩
이불, 베개
(집과 같은 느낌으로 잠들고 싶어 좋아하는 이불 한 채와 베개를 챙겼다.)
*의류*
인당 양말 10개씩, 속옷도
반소매 반바지 위주로, 바람막이
(옷은 압축팩으로 부피를 줄여 캐리어에 넣었다.)
에코백, 크로스백
샌들, 운동화
우비, 우산
*식품*
쌀(씻어 나온 쌀 4kg)
미니 고추장, 위생백, 기타 조미료
김, 미역(중간에 내 생일♡)
아이들 영양제, 엄마 영양제
*아이들 장난감*
비눗방울
물총
변신 로봇 2개
동화책 3권
*기타*
휴대용 유모차, 2인용 웨건
(웨건은 부피가 커서 미리 택배로 숙소에 보내 놓았다)
과자 음료수
와 짐이 매우 많다.
비행기로 갔으면 상상도 못 할 양이지만
차 트렁크에 차곡차곡 쌓고
심지어 조수석 자리에 앉을 사람도 없어서 거기에도 좀 놓고ㅎ
차 트렁크에 다 안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나의 차는 세단에 트렁크에 반 정도가 배터리로 되어있는데도
다 들어갔다^^ 뿌듯!
배로 가면 이런 게 정말 좋네~~~
제주도도 사람 사는 곳인데
거기 가면 다~~~~ 있지만
도착해서 아이들 데리고 마트에서 부랴부랴 서두르고 싶지 않았다.
혼자 갔으면 몸만 휘리릭 편하게 갔을 텐데
철저히 준비하고 싶었다.
그만큼 잘 해내고 싶다!
내 몸은 힘들지언정 아이들에겐 안락만 주고 싶다.
아, 브런치에 기록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커서 자기 전 읽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 엄마가 기록해놓은
아이들 자신이 주인공인 이 책(기록)을 읽고 추억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엄마 이렇게 노력했다 알아주라~ 공치사 미리 남겨놓아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