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줄어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한 하루.
주말을 지내서인지 버티기가 더 힘든 하루.
비가와서 기분마저 우울한 하루.
긴 하루가 끝나는 길에 들어서면
터벅터벅 걷던 걸음마저 빨라진다.
멀리 집이 보인다.
아무것도 아닌 날도 특별한 어떤 날도 마음이 없는 날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는 마음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