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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영서
Oct 08. 2021
병든 독서모임 '오늘내일'
깊이 병들어 회생 불가한 자들은 이리로 오십시오.
과장된 취향 전시에 지쳤습니까.
쇼룸 같은 독서를 즐기기 싫으십니까.
자기는 정말 개발이십니까.
아, 계발이셨습니까.
'
그림의 떡이십니까.
'
'
요즘 우울하십니까.
'
미쳐야 미치는데 안 미치면 더 미치십니까.
깊은 병환에 길이 들어 이제, 가문의 영광이십니까.
그렇다면
클릭하십시오
.
병든 독서모임 오
늘
내일
[
참고
]
김언희 [요즘 우울하십니까?] 2011 문학동네
동일 제목의 시의 플롯과 문장을 차용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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