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우리 주변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르신들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살피고
건강관리를 해드리기 위해
오늘도, 방문간호사는
어르신들의 방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있어서
고마우면서도
헤어질 때마다 눈물나는 친구라는
'찾아가는 방문간호사'
그들과 함께한
마음 저릿한 동행을
함께 보실까요?
찾아가는 방문간호사는
65세․70세 도래 어르신(필수)
65세 이상, 빈곤위기 가정(선택),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태, 만성질환 관리 상태,
건강행태, 인지기능 등을 전문적으로
평가하고 자기 관리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교육해 드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는
서울시 찾아가는 방문간호사는
오늘도 열심히 어르신들을 찾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동네 이곳저곳을 찾는
방문간호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의
관할 동주민센터 / 120 다산콜센터
출처 l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