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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시 Mar 25. 2022

"야 너두 할 수 있어!" 공부가 막막한 초등생의 공부

책상에 앉으면 졸음이 쏟아지고, 안하던 청소를 하고 싶어집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과외나 학원에 다니면 좀 낫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방법은 있습니다. 공부에 진심인 청소년을 위해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한 초등생의 고군분투 공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헤매기도 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서울런’을 추천합니다. 학습자원 접근이 어려운 서울시 거주 만 6세~ 만 24세 취약계층 청소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 지원대상에 한부모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이 추가되고 학습사이트는 10개로 늘어났습니다. 1:1 학습코칭인 ‘서울런 멘토링’도 참여자 모두에게 제공됩니다. 혼자 하는 공부, 도움이 필요하다면 '서울런'을 클릭하세요. ☞서울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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