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어머니
"긴 말 필요 없다."
홈쇼핑 쇼핑호스트
"정말~", "지금 이 시간 지나면 이 모든 혜택 사라져요."
정치인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남편
"오늘 일이 좀 늦게 끝나."
아내
"아! 저리가..."
위 모든 멘트들은 TV 속에서나 봄직한 것임을 밟혀두는 바입니다.
난 오늘도 손가락 벌레로 기어가려다 아내의 손바닥에 무참히 짓밟;;
국내 유일 버스관련서적 <해피버스데이> 저자. 신문사 기자, 기업 홍보팀장 출신의 서울 시내버스 기사이며, 버스 관련 정보가 전무하여 만든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