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꽃다발을 든 사람
2)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치킨박스를 든 사람
3)강아지를 케이지에 넣은 사람
4)만취한 사람
5)버스에 올리지 못할 정도로 무거운 카트를 든 사람
6)버스정류장에 정차해 있는데 무단횡단해서 뛰어오는 사람
누구일까요?
정답은요?
두구두구두구~~
없습니다. ㅜㅜ
위 예시문에는 버스기사가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선진 의식 수준을 보고 싶을 뿐.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내가 타려는 것이 버스인지, 택시인지, 자가용인지.
https://brunch.co.kr/@seoulbus/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