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6. “회사가 나를 이용했다”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으면
겉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힘들어서요.”
“적응이 안 돼서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요.”
그러나 진짜 이유는 대부분 단 하나다.
이 조직은 나를 이용했다.
사람은 힘들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지 않다고 느낄 때 떠난다.
착취는 임금이 아니라 구조에서 시작된다.
업무 실패:
“왜 이렇게 못해?” “책임져.”
업무 성공:
“내가 방향 잘 잡았잖아.”
성과 배분은
권력의 크기에 따라 이루어지고,
기여의 크기는 무시된다.
야근은 미덕, 희생은 충성, 열정은 의무.
“조금만 더 해줘.” “우리 가족이잖아.”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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