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23. “왜 이렇게 빨리 지쳐?”

by seoul

(주) 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23. “왜 이렇게 빨리 지쳐?”

번아웃을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조직의 잔혹성

— 에너지 소모 구조 vs 에너지 순환 구조


서론 — 지친 것은 개인의 태도가 아니다

많은 오너들은 직원이 지치면 이렇게 말한다.

“요즘 애들은 멘탈이 약해.”
“왜 이렇게 금방 힘들다고 해?”
“나 때는 밤새도 끄떡없었어.”
“조금만 더 버티면 돼.”

그러나 사람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의미가 사라질 때 지친다.
육체적 피로가 아니라 정신적 소진이 문제다.


번아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설계 실패의 결과다.


본론 — 번아웃이 만들어지는 6단계


1) 끝없는 요구, 줄어드는 권한

책임은 커지지만
권한과 자율은 없다.

결과:

열정 → 소모 → 무기력 → 냉소


2) 명확한 기준 없이 끊임없는 평가

기준 없이 평가하면
사람은 예측 불가능성으로 소진된다.

불확실성은 가장 빠르게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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