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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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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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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설
심설(心說), 마음에 대해 글을 쓰는 임상심리전문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다채롭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을 눈여겨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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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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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인간은 불완전하며, 삶은 유한하기에 특별하다.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한 번뿐인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면 큰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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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이곳저곳(특히, 바다를 따라) 다니며 저를 알아가는 중인 생각 많은 '여행자'입니다. 저의 글을 통해 잠시 시원함을 느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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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헤아림
마음이 헤아려지면 삶에 여유가 생깁니다.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누군가에게 헤아림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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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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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자
세상의 온갖 재미를 추구하고 탐구합니다. 낙서같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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