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든, 자식이든, 애인이든나 자신보다 누군가를 우선순위에 두고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의 무게를 저울질하며스스로 갉아먹던 시간들이 있었다.
나를 먼저 사랑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기까지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일상의 사유. 불편한 질문. 서울에서 태어나 파리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