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사전 - 너를 더 사랑한다고?
왜 너를 욕 하는 걸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왜 네 마음부터 챙기려고 했을까?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물이야.
어쩔 수 없어.
나는 아니라고 착각해서 아픈 거야.
"너는 왜 네 생각만 해"
"너에게 얼마나 잘해 줬는데 나한테 이럴 수 있어 “
억울해서 툭 튀어나온 이 말이 너보다 나를 더 많이 생각해 달라는
나를 위한 외침이야.
"누가 그러라고 했어"라는 말에 화가 난다면
내 마음을 내어 준 게 억울하다면
너를 위한 순수한 나의 희생이 아닌 거야.
너를 위해 했던 모든 일은
내가 좋아서 했던 거야.
그때 내 모습을 떠올려봐.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다는 게 기쁘지 않았니?
그럼 그걸로 된 거야.
나도 나를 위해 살아갈 에너지가 필요했던 거야.
나는 착각이 아니라 진짜 천사 맞다고
그럼 아플 리가 없잖아.
아프다면 이제부터 인간처럼 살자.
나부터 살고 보자.
너를 보며 나를 알게 되었다.
제1화
주려고만 하는 사람 - 가진 것부터 먼저 확인하기
지키는 사람 - 중심 잘 잡기
다 가지려고 하는 사람 - 그냥 멀리하기
나-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내어주고 빚에 허덕였었네. 맹꽁이
이제 내 마음 잔고부터 확인하고 딱 10 퍼센터만
지출하고 다시 채워지면 사용할게.
간헐적 착함
늘 나쁜데 자신을 위해서만 나타났다 재빨리 사라짐
간헐적 나쁨
늘 착한데 착함이 방전되었을 때 나타났다 사라짐
나쁜 모습에 놀라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 착해짐
나- 평소와 다르게 친절하다면 경계해야 하는데
작은 친절에도 금방 넘어가.
몇 번을 당하고 또 잊어버려.
그냥 차단으로 저장하자.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어
나- 반성합니다.
진실을 말하면 상처받고
거짓을 말하면 넘어가는 것
강요하면 깨져버리는 것
뭐가 듣고 싶은 거니?
나- 그래 네 마음인데..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묻지 않을게
거울 같은 친구를 원한다면 그건 너야
친구는 나랑 달라도 좋은 마음이야.
나- 난 아직 준비되지 않았네
내 마음이랑 똑같아서 좋아했는데..
나이가 70 이상되면 살아있는 친구가 친구래
끝까지 살아남아 친구 되어줄게
찾기 어려운 것
말하지 않은 내 마음까지 챙겨주는 것
기쁨을 두배로 만들어 주는 것
나- 질투 나면 진심으로 기뻐해 주긴 어렵겠지?
말해도 모르는데
나도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기 어려울 것 같네.
꺼내볼 수 있는 물건이면 좋을 텐데
똑같단 말에 똑같은 줄 알았지.
나- 내 마음이 너무 커서 너도 그만큼인 줄 착각했어
이렇게 차이 날 줄이야
"나 얼마만큼 좋아해"
"응 너랑 똑같아"
“그래 꺼내봐”
확인 안 해봤으면 착각할 뻔했네!!
믿는다고. 인간을. 그건 소망일 뿐이야.
믿음은 신을 향한 내 소망이야.
나- 나도 나를 믿을 수 없을 때가 많아.
믿으라고 한 적도 없는데
뭘 실망한 거니?
분명하고 단호하게 오해가 생기면 피곤해져.
나- 누가 봐도 알 수 있도록 분명하게 행동할게
"그건 제 업무가 아닙니다만"
그냥 하기 싫다는 것
나- 다음엔 할 줄 알았는데..
설명해야 하는 것
당당하다면 필요 없는 것
나- 비겁한 변명은 나도 싫어
뭘 봐!! 왜 봐!! 그만 봐!! 나만 봐!!
나- 훨씬 편하네.
진작 나만 볼걸 눈이 너무 나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