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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클레어 Mar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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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을 즐기러왔다

해야할 일들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할 일을 모두 완수하고 목표를 이룬다고 해도, 그 과정을 즐겁게 보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랴.
바로 그 과정이 삶인데.

바쁘다고 즐기지 못할 것도 아니고,
할 일이 많다고 꼭 여유를 잃을 필요는 없다.

같은 길을 지나더라도 여유있게 지나라.

항상 새로운 기회와 사람들에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 되지 마라.

나는 삶을 즐기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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