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이상
직원이 심각한 얼굴로
"팀장님 보고 드릴 게 있습니다."
마음속은 어수선해지지만
평온한 얼굴로 쳐다본다.
문자메시지 수신료가 8월이면 바닥이란다.
2025년은 아직 4개월 남았는데.....
그걸 왜 지금 말하지? (더 빨리 말했어야)
"전에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3개월이면 예산 소진된다고"
도서관 행사에 발송하는 LMS(장문), MMS(멀티미디어)는 모두 차단이다.
총무과에 읍소하고 최소한의 가능 예산 확보.
직원이 사고 치면, 수습은 팀장 몫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