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사랑하는 자세는 앉아 있는 자세다.
자세를 다양하게 취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새삼 앉아 있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와 허벅지 통증이 심해져
괴로운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멀쩡히 앉아 있는 자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무엇을 하든 앉아 있는 자세는 중요하다.
더 잃기 전에 지금이라도 좋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조심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찬란한 하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