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음료수는 제로콜라다.
단맛을 즐기고 싶고 탄산도 즐기고 싶지만,
그냥 콜라는 왠지 모르게 죄책감이 느껴질 때
이보다 좋은 선택지가 없다.
뭔가 비어있는 맛이지만 죄책감을 느끼기 싫어
제로콜라를 선택할 때가 많다.
죄책감이 즐거움을 이기는 순간 씁쓸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