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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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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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
매일 생각하고 매주 글을 쓴다.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만들어 펴냈다. 앞으로 몇권을 더 펴낼지는 미정이나, 몇권은 더 펴낼 작정이다. 여행하며 살아가길 여행하듯 살아내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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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블
마케터에서 노무사로. 고분군투 직장인. 해외여행, 국내여행, 커리어모험 등 저만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행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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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창
매일 매일 따뜻한 글 한 잔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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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디자인 김용환
습관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닙니다. 습관이 제대로 디자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디자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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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펄
사람과 세상을 관찰하고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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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살
어제를 팔아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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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걷기를 좋아하고, 수다 떠는 걸 즐기고, 여행하며 다양한 세계를 마주치기를 갈망하고, 좋아하는 책의 구절을 읽을 때 감동받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닐 때 행복한,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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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방황을 동경해 홀로 30개국을 떠돌았고, 두 차례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으로는 대표작 장편소설 『레지스탕스』와 『서울 이데아』등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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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대로 쩡
일상과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무엇이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