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
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
이희승
마음을 쓰려 글을 씁니다. 소설, 에세이, 맛집 기행 그리고 비평
-
천혜경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
이유미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마주한 일상에서,저의 렌즈로 담아낸 글이 당신의 마음에 가닿아 감동과 울림을 주는 그날까지 쓰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
아브리
푸른 눈의 미국 남자와,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 21살에 국제결혼한 새댁이 풋풋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
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매일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
페르소나
갱년기 아줌마, 엄마, 아내. 집안 <살림>에서 나를 <살림>에 도전! 갖고 싶고,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마음껏 기록하는 국내 최초 인생칼럼니스트.
-
윤소
몸이 아픈 뒤 사실은 마음이 아픈 거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살려고 노력해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
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