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까만 천사'
백색의 유혹
by
Seraphim
Jun 8. 2020
할슈타트
런치, 브런치
넌 화사한 맛의 향연
부지런한 브런치
넌 꿈꾸는 글들의 축제.
출렁이는 브런치
넌
날개 달고
꿈을 실어가는 전령사
하얀 화면 열리면
뭐라도 자꾸 쓰게
되는
너는
지치지
않는
백색의 유혹
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빨간 와인으로 분칠하고
텅빈 여백을
까맣게 물들이면
환희의 미소가
트로피처럼 반짝이는
까만 먹물 먹고 날아가는
넌 까만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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