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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aphim Oct 05. 2021

'긴 여정 짧은 여행'(6,1)

소박한 마을 체스키크롬로프



작은 마을에서 어느 긴 추억들과 함께 다녔다. 얼룩지고 색 바랜 마음의 그림자들이 슬며시 낮은 속삭임으로 말을 걸어왔다.


어디로 가느냐고, 너 무엇을 바라보고 있냐고,,, 삶이 작은 축복의 빛이기를...



* 사진 모두, 체스키크롬로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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