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꾸준히 하기란 왜이렇게 어려운걸까?
꾸준이란 단어는 나와 안어울리는걸까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인걸까?
일주일에 하나, 다만 완성도가 높지 못하더라도 올리려는 나의 목표가 있었는데
오래 가지 못하고 느려지고 느려진다.
그래도 저건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생각해보면 목표라는것이 좌절하게 만들려고 있는게 아니고 잘 못하겠으면 수정해서
다시 차근 차근 이뤄나가면 되는데 목표 세웠는데 왜 못해? 라고하는건
오늘 공장에서 무조건 차 20대 만들어서 나가는거야. 사장님 오늘은 사람이 2명 밖에 없는데
아 몰라 무조건 해 라고 말하는 악덕업주같은건데
나는 나의 악덕 업주다.
나는.. 좋은업주가 되고 싶은데!!
나를 애껴주는.. 그런 사장이 되란말이야.
어디 보자 왜 못했을까?
일단 뭔 글을 하나 썼는데 그게 약간 심적으로 부담이 되서 못올림 + 다시 뭔가.. 그런 생각이 들었지 좀 더 잘 하고 싶다.
다시 잘 하고 싶다는 생각 뇌를 빼자..
다시 거기부터 시작하자..
뭔가 글 좀 썼더니 좀 늘었나 싶었지만 아니라는걸 보여주자..
다시 거기로 가자는거지.
최근엔 일단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 걍 올렸는데 뭔가
자꾸 다시 다시 다시 하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그러지 마세요~
마쉐요잉 스스로 이래줘야 된다.
자꾸 수정하고 싶고..
지금도 이건 도저히 못올릴거 같은데^^
일단 일단 써보자.
일단 차근 차근.
일단 다시.
뭐 얼마나 썼다고..
쓰읍
그만 그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