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영주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 대다수가 꼭 한 번 큰 불만을 느낄 때가 있다. 바로 자기 직업에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NOC 직군이 아닐 때이거나 캐나다에서 원래 한국에서 갖고 있던 자기 직업을 이어가기 위해선 새로이 학교를 다녀 졸업장을 받거나 시험을 치러야 할 때다.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 대학교에 들어갔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졸업했으니 캐나다에서도 인정해 주면 좋을 텐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한국어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기 때문인지 캐나다 정부에선 대부분의 직
업에 대해 한국과의 호환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기야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의사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 의대를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의 의학 용어를 영어로도 알고 있겠지만 그걸 병원 내에서 일상적으로 영어로 사용하는 것과는 분명 차원이 다를 것이다. 또 같은 내과 의사라 하더라도 동일 질병에 대한 접근 방식이나 치료법이 다를 수도 있고, 간호사와 소통을 할 때도 한국에서 가르치는 의학 영어와는 다른 실전 용어들이 존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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