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00778_34936.html
강원도 원주에서 두 세달 사이 차량 절도 사건이 수십 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범인 일당 중의 한 명을 체포했는데도 처벌은커녕 그냥 풀어줘야 했습니다. 만 열네...
입법부는 의지가 없다.
국회의원이 만 14세에게 폭행을 당해야 법이 바뀔 것이다.
기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며 여러가지 할 것 다 해보자는 체험주의자. 지금은 이문동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