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r1jT-unfrc
고스란히 찍혔는데도 자기들은 대리 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발뺌한다.
검찰은 그냥 넘어갈 것인가? 어떨까?
수술 적응증이 있으므로 수술을 안 받을 수는 없지만,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CCTV가 있고
환자 요청시 공개하는 병원에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기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며 여러가지 할 것 다 해보자는 체험주의자. 지금은 이문동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