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끝

by 수박씨

학기가 시작되고 8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정말 목이 팅팅 붓고, 갈라질 정도로 전화를 받았다. 회사 시스템 원망도 하고, 고객 원성에 짜증도 내면서 보내기를 한달여, 대기자 수가 0이다! 심지어 몇 분간 콜을 대기하기도 했다. 할렐루야! 이제 끝났다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코로나의 성수기.


성수기를 보내고 나니 웬만한 항의나 장콜은 그러려니 넘기게 된다. 숙련도가 생긴것일까. 이제 추석연휴가 남았다. 무탈한 연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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