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5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비
Nov 23. 2023
키보드를 선물 받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에 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파란색의 표지판은 내게 손짓을 합니다
쓰라 또 쓰라고...
한 문장밖에 쓰지 못한 나는 초조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작가는 글을 잘 쓰는 작가일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작가라는 말을 머리에 새깁니다.
오늘도 나는 브런치스토리로 출근합니다.
keyword
작가
솜사탕
여비
소속
직업
프리랜서
현대에 쓰는 그때의 이야기입니다
구독자
17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하루
앞집 경희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