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웃으며 넘길래

by 세실리아


#42. 웃으며 넘길래


글쓰기에 대한 강박과 집착으로

'글쓰기가 독이 되지 않기를' 바라본다.


엄마는 아이의 지배자 방해자가 아닌

'조력자'가 되어야함을 기억해본다.


'나의 감정을, 타인의 감정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며

누군가의 쓰레기통이 되지 않을 것을,

나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것을 다짐해본다.


'통제할 수 없는 것들 앞에서'

미약하고 부족한 이 세상의 작은 미물임을 깨닫고

수많은 '스트레스'를 바라보며

취할 것과 쳐낼 것을 구분해 나가리라 마음먹는다.


나약하고 부족한 미물이지만,

이 세상의 한 부분이며,

소중한 한 생명으로 존재하고 있는 나임을 기억한다.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는 나임을 기억하며

나를 세상에 보내신 그분의 도구로 쓰일 것을 믿고,

'엄마의 가능성'을 봉헌해본다.


진지한 생각 속에서 너무 심각해지지 않기를,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여유를 지닐 수 있기를 함께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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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보는글쓰기

#오늘도엄마인당신은충분히위대합니다

#쉬어가세요

#빠른세상속느린세상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