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책 <바닷마을 호호책방>

by 세실리아



도서명: 바닷마을 호호책방
저자: 김유 글 국지승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어서 오세요.
마음을 호호 불어주는 호호책방입니다."

출처: 주니어 김영사 '호호책방' 中



제주 느낌이 물씬나는 앞표지 그림에 심쿵.
'춥고 아픈 마음을 불어드립니다.'
뒷면 띄지 문구에 심쿵.
그렇게 두번의 심쿵은
뒷표지 문구에서 세번째 심쿵으로 이어지고...

쿵쿵쿵 그렇게 심쿵으로

첫 페이지를 연 마음은
책 속에 들어서면서 몽글몽글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다시 만나는 뒷표지 문구를 보며,
앞면 띄지에서 만났던 그 감정을
마음에 한가득 채워간다.

작가가 보낸 '다정하고 세심한 응원'은
작가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아마도^^)
마음속으로 파고 들었고,
그 다정하고 세심한 응원으로
마음은 한참동안 따스함을 간직한다.

제목도, 그림도, 글귀도
모든 것이 내 마음을 '호호' 불어주는 책.
<바닷마을 호호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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