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책 <머리카락이 자라면>

by 세실리아


도서명: 머리카락이 자라면
저자: 김현례
출판사:웅진주니어



작고 작은 여리디 여린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머리카락을 열심히 길러야 한다고
다짐한다.

뭐 의례 머리카락으로 아이의 상상력이 발휘되는
그런 그림책이구나 하며
귀여운 아이의 상상에 미소지으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마지막 두 장면에서
마음이 '쿵' 하고 깊이 울린다.
그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앞의 장면들은
너무도 깊고 따스한 아이의 마음, 하나하나였기에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던 책.
그렇게 천천히 다시 보며
그 안의 마음을 함께 느껴야만 하는 책.

<머리카락이 자라면>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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