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감정은 무얼 할까?
저자: 미티나 오지에비츠 글, 알렉산드라 자욘츠 그림,
이지원 옮김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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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저글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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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목도리 냄새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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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연결선을 물어서 끊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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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기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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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룡소, '감정은 무얼 할까?' 中
이렇게 간결하고 유쾌하면서도
깊고 넓고 풍부하게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다니....
'맞아, 맞아.'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읽게 되는
찰떡같은 표현의 글을 읽으며,
귀여운 그림 속 표정과 모습을 마음에 담으며
내 안의 감정도 표정을 짓게 되는 그림을 보며
내 안의 그 많은 감정들을 바라보게 되는 그림책.
아이들도, 어른들도
그림책 속 글과 그림을 만나
내 안의 감정들을 만나고 바라보게 되는 그림책.
<감정은 무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