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정: 희망]스스로에게 허락한 천국, 희망

by 세실리아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걸어가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희망이 저에게는
스스로에게 허락한 천국입니다.

출처: 김종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중







모든 감정이 그렇지만
스스로 마음먹어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감정이 있다.
바로, '희망'.

곁에서 그 누가 희망을 말하더라도,
곁에서 누군가 희망을 주더라도,
'희망'이 마음에 들어오려면
스스로 그 '희망'의 마음을 먹어야 한다.

'희망'을 마음먹기란 어렵기도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참 쉽기도 하다.
할 수 없는 하나가 생겼다면,
할 수 있는 하나가 동시에 생겼음을 명심한다면
할 수 없는 것들이 다분한 삶 속에서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이 분명하다.

절망속에서 '희망' 을 마음 먹는 순간,
천국을 함께 맞이할 수 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마음먹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만이 할 수 있다.

절망 곁에 있는 '희망'을 알아보자.
스스로에게 천국을 허락하자.






월요일 연재
이전 11화 [오늘의 감정: 끈기] 끝까지 바라보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