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책 <내가 바라는 건>

by 세실리아



도서명: 내가 바라는 건
저자: 김세실 글, 염혜원 그림
출판사: 모든 요일 그림책



다시 오지 않을

한 해, 한 계절, 하루 그리고 단 한 순간까지,
양육자와 아이의 마음이 온전히 깊이 이어져
아이도, 양육자도 함께

행복한 순간을 누리길 바랍니다. (김세실 글)

내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 더 나은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 한 달, 한 해...
조금씩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습니다.(염혜원 그림)

출처: '내가 바라는 건'

띠지에 적힌 작가님들의 글 中




이번 겨울은 마음이 든든하다.
날씨가 추울 때면, 마음이 시릴 때면
언제든 꺼내어 몸도 마음도 녹여줄
참으로 따스한 그림책이 있기 때문.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리고 맞이할 새해를 기다리며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해....

아이가 바라는 것에 대해...
우리가 바라는 것에 대해....

진정으로 바라는 것에 대해....
그렇게 바랐던 것 그리고 앞으로 바라는 것을
멈추어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

포근하고 따스한 그림에 마음이 몽글해지고,
깊고 다정한 글에 마음이 뭉클해지는
엄마품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그림책.

잠자기 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바라는 것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엄마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송년, 신년 선물로 딱인 그림책.*^^*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어른' 세실선생님의 책이라

더 소중한 그림책.


<내가 바라는 건>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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