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만나다 <너의 발걸음에 사랑을 담아>
도서명: 너의 발걸음에 사랑을 담아
저자: 비르기타 시프 글 그림, 이현아 옮김
출판사: 나무말미
질문을 만나다:
'아이의 '삶의 바다'의 등대가 될 수 있는 건 뭘까?'
나를 만나다:
[아이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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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저는 강하고 용감한 딸들을 위해 이 책을 썼어요.
제가 경험한 사랑과 지혜를
이 한 권의 책에 모아 담았답니다.
우리 딸들이 인생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이 책의 문장을 소중히 간직하고
붙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지금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아마도 여러분을 깊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이 책을 선물한 덕분일 거예요.
그들을 대신해서 이 말을 꼭 건네주고 싶어요.
"네가 가는 곳마다 사랑이 함께할 거야."
출처: 비르기타 시프,
'너의 발걸음에 사랑을 담아' 작가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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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가장 많이 하는 생각 중 하나는
'아이가 내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순간순간 부여잡고 쉬어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이다.
엄마 마음은 다 같구나.
나같은 엄마의 마음이
작가의 말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기에 고민없이 골라 들었다.
전학을 앞두고,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과의 시간을 앞두고,
새학년이
두려움과 불안으로 시작되지나 않을까.
또 하나의 변화 앞에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응원을
그림책에서 찾고 찾았다.
그리고 너무도 딱 맞는 책을 만났다.
얼마나 고마운지...
그림책을 만나 품었던 질문을 다시 꺼내어본다.
'아이의 '삶의 바다'의 등대가 될 수 있는 건 뭘까?'
엄마.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엄마라면
아이는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아이는 삶이라는 망망대해 속에서
눈부시게 밝은 등대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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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에게 어둠 속 등불이 되어 주고 싶어.
엄마는 너의 따뜻한 품, 너의 집이야.
출처: 비르기타 시프,
'너의 발걸음에 사랑을 담아' 작가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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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새학기, 새로운 출발의 응원선물로
그야말로 딱인 그림책.
아이의 개학 전날 함께 읽으며
사랑스러운 그림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아이의 발걸음을
마구마구 응원해 줄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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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무너져도 괜찮아.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으니까.
오히려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시작할 기회가 생긴 거야.
출처: 비르기타 시프,
'너의 발걸음에 사랑을 담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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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읽어주며,
엄마자신에게도 들려주며
위로와 격려를 받게되는 그림책.
<너의 발걸음에 사랑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