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만나다: <과연>
도서명: 과연
저자: 사이다
출판사: 반달
질문을 만나다:
과연을 만났을 때, 나는 어떤 마음인가?
나를 만나다:
나에게도 필요한 기필코와 결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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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출처: 사이다, '과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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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작가님 천재다!'
책을 읽는 내내,
책장을 덮으며
연신 이 말을 이어갔다.
이렇게 말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니.
감탄에 감탄을 이으며
보고 또 보게 되는 그림책.
수박같기도 메론같기도 한 '과연'을 보며
이게 정말 뭐지? 하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기고,
'설마'가 나와 날뛸 때,
'만약'을 뿌리고,
'기필이'와 '결단이'를 만나고,
'엄두'를 건네는 장면들을 만나며
"맞아. 맞아. 정말 그래." 하며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공감을 더해간다.
그리고
과연'의 마음앞에서
나에게도 필요한 두 개의 코를 깨달으며
'그렇군'하는 마음을 이어간다.
수준 높은 웃음을 가득 담은 그림책.
아이도 인정한 재미있는 그림책.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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