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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많이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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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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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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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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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아티스트 유유
사랑하고 치유하는 삶을 그림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감성 일러스트 수업 '달콤 페인터'를 진행합니다. 지은 책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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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가만 두면 사라질 것들을 붙잡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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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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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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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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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미
여행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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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호
디테일하게 적는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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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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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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