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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슬기 May 22. 2017

엄마의 자존감을 되찾아줄 마법 레시피를 선물합니다.

THE MUSE, 다시 우아해지는 시간 프롤로그



프롤로그.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몰라 괴로웠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는게, 또 다른 하루가 찾아오는 게 숨이 막혀 끔찍했던 시간들…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우울의 늪에서 나를 구원해준 

마법의 레시피를 나눕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나만의 아름다움을 빛내며 세상을 밝히는

단 하나의 뮤즈가 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하여-


from one muse,

to another.


다시 우아해지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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