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을 다시 회복하는 길.
우리의 지금 이 사고는 이 사회의 한계에 봉착해있다.
우리나라의 정치적 구조도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병을 진단하려면, 그 병이 어떤 병인지를 들여다 봐야 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털끝 하나라도 썩지 않은 곳이 없다. 망하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지금은 단순한 수정과 보완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게으름에서 벗어나 기본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
매화꽃을 기다리는 봄의 기억은 나의 희망을 상기시킨다.
오늘은 이 기사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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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11613323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