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곳으로 넘어가자
이 세계를 변화시킨 혁신가들은 실천가이자 행동가였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부단한 지식을 쌓게 된다.
우리나라 사교육 시스템만 하더라도, 주변 학원가를 둘러봐도, 모두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울타리가 널려있다.
나의 스승께서 아주 간결하게 답을 해주셨다.
지식은 "아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모르는 곳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
앎은 "아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모르는 곳으로 발버둥 치는 것"
어떤 지식도 예측할 수 있는 힘을 주지 않으면 다 가짜이다.
왜 우리는 예측할 수 없게 되었을까?
예측할 힘이 없고, 개념과 지식과 이념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측할 수 있는 힘과 동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착각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지식을 쌓는 것에 게을리하면 절대 안 된다.
인간은 문화적 존재이며, 문화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효율성을 높이는 게 바로 "지식"이다
지식은 이 세계를 이해하고 통제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 쓰이기 때문이다.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가보지 않은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힘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많던 전교 1등은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