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일지도
전국에 눈 소식이 있던 날,
수업을 하던 중 창밖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조용히, 그리고 차곡차곡 쌓여가던 풍경.
아마 올해의 마지막 눈일지도 모르겠다.
무사히 집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보니
번호판에 눈이쌓여 번호가 안보일정도로
쏟아졌던 눈이 어떤곳에는 불을꺼줬고
집에 가는길 나무 위에 살포시 걸린 눈을 바라보며
나무 위에 살포시 걸린 눈을 바라보며
그 순간을 마음속에 저장하고 돌아왔다.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