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4:7 개역개정)
늘 할 수 있고 또 늘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리고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일이 따로 있다. 문제는 때마다 다른 걸 핑계 삼으며 그 어느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일에도 마음을 싣지 않고 그저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결국 예수를 팔아넘긴다.
KBS 아나운서 최승돈입니다. ‘형은 말보다 글이 훨씬 좋다’는, 등단 시인 후배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습니다. ‘쓸데없는 말 좀 그만하라’는 뜻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