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나는 이 회사에 불만이 있음'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수면위로 드러나지는 않은데, 조용히... 조직에 큰 위기를 만들어 내는 유형의 사람이 있다. 이런 분들은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더 큰 위험 요소일 수 있다.
위와 같은 사람의 특징이 있다.
1. 말을 잘하고, 일도 잘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책임감이 너무 없음. (능력은 있지만 책임감이 없는 사람)
2. 앞에서와 뒤에서의 말이 너무 다름. (뒤에서 험담을 하고 다님)
3. 매우 계산적임
이런 유형의 인재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채용 과정에서 스크리닝 아웃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책임감'이라는 키워드를 인터뷰 시 판단할 수 있는 여러 질문/과정/노하우가 필요하다.
만약 채용이 된 상황이면, 이런 유형의 분들께는 중요한 역할을 드리거나 일을 맡기면 안된다. 알고 보면 일이 안되어있을 확률이 크다. (그걸 인지하는 순간은 이미 늦는다)
그리고 일을 중심으로 계속 챌린지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 더 열심히 더 잘하자는 어찌 보면 당연한 챌린지는, 이런 유형의 분들을 다른 회사로 향하게 한다.
그래서 HR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사람이 전부인 Tech 산업일수록, 회사의 성장은 HR 에 달렸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