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최고를 지향하고, 그리고 일을 통해 최초/최고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
흔히 진짜 잘하는 사람들이라 일컬어지는 분들을 보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중 핵심은 딱 2개인 듯 하다.
1. 최초, 그리고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 존재하는 회사
최초는 선점이고, 최고는 독점이다.
새로운 기능/기술/서비스 등을 만들고, 이를 제대로 만들고 잘 운영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
과거에 그런 track record 가 있고, 지금 해당 업에서 압도적 정점에 서 있기도 하고, 앞으로는 더 그렇게 할 것이라 비전을 제시하는 회사. (NVIDIA 가 혁신의 최전선에 서기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드린다고 강조한 맥락과 같다)
2. 일을 그 어느 곳보다 잘할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되어 있는 곳
그리고, 같은 일이어도, 다른 회사 대비 인프라/데이터/툴 등이 잘 구비되어 있고,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조직 체계/인력 집단으로 이뤄져 있어서,
'여기서 일하면 진짜 더 나은 아웃폿을 더 빨리 제대로 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느껴지는 회사.
업계 선도 회사들 중, 1) 잠시 쉬어가는 틈도 없이 더 과감한 비전을 제시하고, 2) 업무 효율 측면에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곳들을 보면, '저기는 더 잘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메타가 AI 엔지니어를 리크루팅 시, 메타가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환경을 내세우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아직 Ringle 은 최초/최고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더 나은 업무 효율이 나올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객관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위와 같은 꿈을 품고, 우선 인재 선발 과정부터 Ringle 에서 최초/최고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그리고 나로 인해 이 회사가 더 일을 잘하게 되는 회사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품고 있는 분을 모시고, 또 내부에 이미 1), 2)를 보여주신 분들을 세우고 그 분들 중심의 실행이 발생할 수 있도록 도우며 성장해 나가고 싶다.
아무쪼록, 회사가 어떤 stage 에 있건 간에, 1), 2)가 강조되어야, 어떤 Stage 에 있던 간에 더 치고 나갈 수 있는 조직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