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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냥 쓰고 그리다 Mar 27. 2017

#9

나를 위로하는 날

신구대식물원에서의 어느하루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하루는 나에게 달콤한 말 한마디 건네는 날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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